스포츠 스타 타투 TOP 5 [해외]

스포츠스타 타투 탑5

해외 스포츠스타 타투 탑5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연봉을 자랑하는

해외 스포츠스타들의

타투를 알아보겠습니다.

인기가 어마어마한 선수들인 만큼

그 타투들도 역시 덩달아 인기가 많기에

세계적인 선수들은 어떤 타투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 해 보겠습니다.

 

 

1. MESSI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매시입니다.

수백억대의 연봉의 소유자인 메시는

오른쪽팔에 칼라꽃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엔 그레이를 가지고있고 다리엔 축구와관련된

치카노스타일의 타투를 가지고있습니다.

역시 센스가 돋보이는 메시의 타투였습니다.

 

 

2. NEYMAR

 

다음은 프랑스 파리셍제르망에서 뛰고있는

네이마르입니다. 축구선수로는 엄청난 명성을 떨치고있으며

블랙엔그레이와 레터링을 혼합한 디자인들로

스파이더맨과 같은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들의

 타투로 본인의 개성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3.CONOR MCGREGER

 

세번째는 코너맥그리거입니다.

 UFC 스타로 잘 알려진 그는 강한 개성답게

많은 타투를 가지고있습니다.

본인의 이름과 본인의 별명을 딴 디자인의 타투등

본인을 잘 나타내는 타투를 가지고있습니다.

 

 

4. LEBRON JAMES

 

네번째로는 NBA스타 르브론제임스입니다.

LA 레이커스 간판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역시 레터링과 블랙엔그레이로 이루어진

타투를 가지고있습니다. 흑인 특유의 피부위에

그려진 타투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5. STEVIE JOHNSON

 

마지막으로 NFL 스타 스티비존슨입니다.

럭비스타인만큼 스티비존슨은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의 치카노 스타일 타투를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더욱 강하고 멋진 이미지를 연출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포츠스타의 타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잘 나타내는 타투들로

본인을 잘 표현 해 주고있습니다.

이렇듯 타투는 본인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은 수단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