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Pantone]

Classic Blue - Phantone

 

평온, 자신감, 연결

이 지속적인 푸른 색조는

신뢰감과 안정감을 추구하는

우리의 욕구를 강조합니다.

이 색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도약의 토대가 될것입니다.

-PANTONE-

 

2020년 팬톤 올해의 색은

클래식 블루가 차지했습니다.

차분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

이 컬러는 우리에게

새로운 앞날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클래식블루 팬톤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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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팬톤에서 뽑은

올해의 컬러와 어울리는 타투들을

마마잉크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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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잉크의 '크리스탈' 작품입니다.

경쾌한 푸른색이 특유의 스쿨장르와 어울려

산뜻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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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잉크 '시니' 의 작품입니다.

파란색의 꽃과

푸른 옷을 입은 토끼가

더욱 더 귀엽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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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잉크 '단테'의 작품입니다.

블루와 블랙을 활용한 라인워크가

더욱더 경쾌하고 독창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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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블루컬러를 활용한

타투들은 기존타투와는 다른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올해에는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를

활용한 타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독창적인 컬러의 타투를 원한다면

마마잉크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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